외로움의 계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RICK WARREN 작성 — 2019 년 10 월 25 일)

 

외로움의 계절을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대답은 디모데 후서 4 장에서 바울의 삶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외로움의 계절을 겪을 때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그것은 나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 유혹에 저항하십시오. 어떤 행동이든 취하십시오.

혼자 있는 계절을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도소에서 편지를 썼다.

“당신이 올 때, 내가 Tropus에서 Carpus와 함께 남긴 코트를 가져오십시오. 

저의 책, 특히 논문을 가져오십시오.”.” (디모데 둘째 4:13 NLT).

 

외로움의 계절에는 편안하고 생산적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외로웠지만 동정당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평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 자신을 쫓아왔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기고

마지막 날에 완전히 홀로 있는 위대한 그리스도인 중 하나입니다. 그는 무엇을 합니까?

그는 상황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그는 자신의 시간을 활용합니다. 그는 두 가지를 말합니다.

 

“내 코트를 가져오십시오” 

로마 교도소는 축축하고 어둡고 추웠다. 그는 자기 자신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가 외롭고 우울할 때 우리는 육체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에 해당됩니다. 우리는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잘 쉬지 않습니다.

우리는 올바르게 먹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외로워서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다면 오늘 이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내 책을 가져오십시오.” 

바울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로마 교도소에서 독방에 갇힌다는 것은 그가 원하는 곳과 반대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오늘 신약에 포함된 편지를 썼습니다.

아마 하나님이 그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를 독방에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 2,000 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바울의 외로움으로부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묵상할 과제;
* 외로울 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기 어려운 지금 할 수 있는 유익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오늘 자신을 더 잘 돌보기 위해 어떤 실용적인 단계를 밟을 수 있습니까?

* 외로움의 계절에 배운 것 중에서 누가 가장 유익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