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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8. 아무 것도 숨겨 놓지 못한다
작성자 mochung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2007년 2학기 - 변화의 신학을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68. 아무 것도 숨겨 놓지 못한다
 
삼하 121-7, 13
1 :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 :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4 :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7 :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13 :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 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피를 흘린 인간의 손에서
예수의 피만이 흘린 피를 제거할 수 있고
그 분의 은혜만이
죄의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우주에서는 어느 누구도 나쁜 짓을 하면 그 결과를 피할 수 없습니다. “감추어 놓은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 놓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은 없다”( 122). 자원해서 스스로 드러내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면의 증세나 갈등, 기능적 질병, 인격 장애로 나타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이제인 크로닌의 [성채]라는 책에 등장하는 젊은 의사가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웨일즈의 탄광촌에서 정치에 관여하면서 자기의 건강 법안이 정치판에서 패배했을 때, 자기가 갖고 있던 건강 기준을 돈을 받고 팔아 넘겼습니다.
 
아내의 비극적 죽음 후 그는 자기 아내의 핸드백에서 자기가 한창 건강 법안을 갖고 캠페인 하던 때의 사진과 가난한 광부들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들과 자기가 계속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아내가 기대하며 보관하고 있던 작은 유물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배반한 결과로 자기가 당하고 있는 고통은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술이 취해 있었을 때, 술로 지을 수 없는 자기 양심의 고통 때문에 그는 자신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는 네가 그렇게 하고도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 너는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러나 하나님 맙소사, 너는 도망갈 곳이 없어.
 
우리도 도망할 수 없고 마음속에 감추어놓고 혼자만 끌어안고 있으면 피할 수가 없습니다. 혼자만 몰래 갖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불안감은 결국 얼굴과 태도에 저절로 나타납니다.
 
세익스피어는 그의 작품 맥베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병들어 있는 마음을 돌보아주고, 기억 속에 뿌리내린 슬픔을 뽑아낼 수 있고, 뇌 속에 박혀 있는 교만들을 잘라낼 수 있고, 어떤 달콤하고 모호한 해독제가 가슴을 무겁게 내리누르는 위험한 것들로 가득 찬 가슴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가?
 
그는 또 말합니다. “없어져, 망할 고통아, 내가 명령하는데 사라져!... 지옥은 음산하고 어두워... 아무도 문제를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에, 그것을 아는 자가 무엇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 그러나 그 늙은이가 그 안에 그토록 많은 피를 갖고 있으리라 누가 생각했겠는가? 무엇이라고? 피 묻은 이 손들이 다시 깨끗해 질 수 있을까?...  여기 아직도 피 냄새가 나는데. 아라비아의 모든 향수도 이 작은 손을 달콤하게 만들 수 없어.
 
피를 흘린 인간의 손에서 예수의 피만이 흘린 피를 제거할 수 있고 그 분의 은혜만이 죄의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우주에서는 어느 누구도 나쁜 짓을 하면 그 결과를 피할 수 없음을 “감추어 놓은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 놓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은 없다”( 122).는 말씀으로 명백하게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 드러내고 용서를 구하지 아니하면 내면의 증세나 갈등으로 또 기능적 질병이나 인격의 장애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가 저지른 악들을 숨김없이 고백함으로 새롭게 되어 남은 삶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60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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