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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 에로스는 자아 표현인가?
작성자 mochung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2007년 2학기 - 변화의 신학을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61. 에로스는 자아 표현인가?
 
124-25
24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우리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결과를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에로스와 아가페의 차이를 보고 있습니다. 문명에서 우리는 에로스를 선택하고 있고 그 결과는 아주 잘못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로스를 ‘자아 표현’이라고 부릅니다. 이보다 잘못된 이름의 선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자아 표현은 자아 훼손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고통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섹스에 대해서는 자유롭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자유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자유는 자신과 타인들과 인생 자체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 자유가 자기를 파멸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리비도적, 육욕의 충동들을 억제하면, 당신은 많은 문제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충동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면, 당신은 역시 많은 문제를 경험할 것입니다.” 이 불행한 딜레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한탄하게 됩니다.
 
그러나 심리학은 많은 경우 이 딜레마를 보고는 양심의 억압이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심리학은 충동의 억압을 양심의 억압으로 대치하려고 했습니다. 말하기를 ‘죄의식’이 많은 정신 질환의 바탕에 있기 때문에 양심을 제거함으로써 죄의식을 제거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섹스 문제에서 양심을 제거하려면 모든 다른 문제에서도 양심을 제거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섹스에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면 다른 분야에서도 무슨 짓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사회의 윤리적 토대는 무너질 것이고 사회 자체도 몰락할 것입니다.
 
프로이드는 말하기를 “문명은 본능 만족의 대가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을 믿을 수 없습니다. 문명을 에로스 즉 본능 만족의 결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능들이 에로스일 때는 절대로 만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본능들은 모두 얽혀 있어서 결국 좌절감에 빠지게 될 뿐입니다.
 
그러나 그 본능들이 아가페일 때에는 만족이 있습니다. 전인이 아가페로서 만족을 느낍니다. 그들의 아가페 사랑을 선교사역에 드린 가정이 있습니다. 그들보다 더 행복하고 더 성숙하고 더 쓸모가 있는 가족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 중 한 명이 그만 에로스의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보다 더 심한 좌절감을 느끼고 더 불행하고 더 ‘열매가 없는’ 사람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인생은 늘 할 말이 있습니다. ‘좌절감’이냐? ‘열매 맺는 삶’이냐? 우리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의 결과를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없습니다. 선택과 선택의 결과는 늘 함께 갑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누가 처음에 말을 하든지, 중간에 말을 하든지 상관없이 윤리적 우주가 마지막 결론을 말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에로스적 삶으로 인한 파멸과 아카페적 삶의 만족이 자신의 선택의 결과임을 체험적으로 분별하게 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에로스적 삶으로 인한 좌절감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남은 삶은 저의 선택의 결과는 선택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아카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서 선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구속자에게 드리는 기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420_1.asx&code=AA005&seq=1944
 
 
 

Malinda At last! Someone with the insight to solve the prlebom! 2017-06-20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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