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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부와 사역팀, 그리고 헌신
작성자 정양모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12 과정 48 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12과정 : 가정과 영성
제4주제 : 부부와 사역팀, 그리고 헌신

1. 부부는 동역자와 팀 사역자
“결혼도 사역이다” ‘하워드 헨드릭스’의 말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 선교의 전진기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부는 팀 사역을 하는 믿음의 동지입니다. 가정 사역자인 ‘로버트박사의 부부(Dr. Robert and Ms. Cynthia Hicks)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의 팀사역을 보면서 이들 부부의 4가지 중요한 헌신을 다음과 같이 찾아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헌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일년 넘게 바울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한 바 있습니다.(행18:11) 그래서 초대교회의 교사중의 한 사람인 아볼로를 양육할만큼 성경에 능통하게 됩니다.
부부가 아침의 말씀 묵상을 함께 나누고 생각과 삶을 나누는 것 같이 귀한 것은 없습니다. 소그룹 이나 구역의 부부 모임에서 말씀 공부를 통하여 은혜를 서로 나누는 것은 부부의 큰 기쁨과 헌신이 함께 있습니다. 이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헌신된 부부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2) 하나님 일에의 헌신
사도행전 18장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부부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바울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고, 가정에서 교회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가정을 통해서 사역을 했고 그들의 가정이 교회였고 사역의 전진기지였습니다. 이는 우리 부부의 열린 삶과 열린 가정을 통하여 다른 부부들이 도움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게 헌신하여야 할 부부의 팀사역 헌신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부부를 팀사역의 동지로 묶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한 역할을 담당하도록 권면하십니다. 이 사역을 통해서 부부가 하나되는 기쁨은 배가되고, 하나님의 평강을 풍성하게 누리는 축복 또한 함께 받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일에 부부가 함께 헌신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3) 하나님 세계에 대한 관심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사역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지금 있는 이곳만이 우리의 사역지가 아닙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서 우리 부부를 기다리는 사역지가 너무나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각오가 필요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육신적으로 피곤하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를 부르시면 기쁨으로 그곳에 갈 수 있다면 바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 “하는 소극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 주소서”라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십니다.
우리 부부는 단지 도구일 뿐이고 역사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만 섬기는 데서 이제 세계를 섬기는 비전을 마음에 품고 기도로 준비하는 복된 부부 사역팀이 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 일꾼으로의 헌신
평신도였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1세기 기독교의 가장 훌륭한 사역자들이었던 아볼로, 디모데, 바울 등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 부부가 작정하는 이 사역이 “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네 나중은 창대”해 질 것임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 변화가 필요한 오늘,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은 나의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거부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바로 우리 부부의 사역팀을 통해 시작됩니다. 부부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헌신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부와 가정을 사랑하시고 우리 부부와 가정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바라고 헌신할 뿐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2.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부부의 영성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꾕가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니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1) “믿음”은 신뢰입니다. 보이는 것을 믿음은 별 것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그 부분까지도 믿어주는 것이 “진정한 신뢰”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마음 속 깊이 모든 것을 믿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부부의 영성입니다.

(2) “소망”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공사중”이고 정말 문제들이 많지만 “장차” 좋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인내하는 것”입니다. 앞이 캄캄하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문을 열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소망” 입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자그마한 소망, 이것이 바로 부부의 영성인 것입니다.

(3)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아무리 당신이 어떻게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야 말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배우자의 약점과 결함은 나에게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이 부부의 삶에 스며있으면 세상의 어떤 고난도, 유혹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설사 넘어지더라도 금방 일어서고야 맙니다. 부부를 이어주는 사랑의 힘은 이렇게 대단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소망하는 “사랑” 이것이 부부의 영성입니다.

결혼과 가정,
하나님의 사역이 시작되는 전진기지입니다.
부부,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사역자들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것입니다.

3. 부부와 팀사역, 그리고 헌신의 실천 방안

1) 예수님을 알게 된지 몇달되지 않은 사람의 고백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좋은 말들이 들어 있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이런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안다면 예수님을 안 믿을 사람이 없을텐데”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크리스천으로서의 기본적인 삶은 물론이며 현대인의 가정 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가정은 물론이고 갈등, 감정, 건강, 결혼, 고부관계, 근심,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노인, 돈, 말, 분노, 불면증, 사랑, 성, 술, 의사 소통, 이혼, 자녀 교육, 자아상, 절제, 행복 등 수많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나 불신자의 가정에도 이를 알리는 것은 우리의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기초입니다.

2)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아내에게 “나의 누이라 하라”하고 목숨을 보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짖을 강요했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그의 아들 이삭 또한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거짖말을 합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삶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는 것임을 알게해 줍니다.

바로 부모의 삶이 자녀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부모의 올바른 삶을 통하여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여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동역자로서의 책임을 잘 감당해야하고 또 이를 사역자로써 널리 알려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충만한 가정 만들기" 12과정 48주제를 배우고 받은 은혜를 요약하여 저의 가정의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이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소망교회와 몇 포탈사이트의 저의 블로그에 공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학기에 배운대로 저의 부부가 부족한 그대로 팀사역자로 쓰임받기를 원하오니 이제 1년 남은 공부도 주님 인도하심 따라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옳은 길 따르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71209_1.asx&code=AA005&seq=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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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 참 좋습니다. 2011-11-16 09: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