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말씀과 명상
디카시
충만한 가정만들기(초급)시리즈
행복한 가정만들기 묵상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명상
올 바른 믿음과 삶
변화의 신학
변화의 신학 2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오늘의 명상
풍성한 가정 E-mail 상담
추천사이트
운영자에 대하여
제목 영성과 가정의 행복
작성자 정양모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12 과정 48 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12과정 : 가정과 영성
제1주제 : 영성과 가정의 행복

1. 영성과 가정의 행복
가정의 영성이 얼마나 바로 서 있는가가 행복의 척도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우리 결혼의 주재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갈 때 그 가정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풍성함과 평강이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는 가정”의 모습은 생각만 해도 아주 멋있는 그림이 연상됩니다. 심리학자인 “웨인 오츠(Dr. Wayne E. Oates)가 제시하는 “예수님이 주인된 가정의 모습”은 바로 이러합니다.

1) 예수님이 주인된 가정의 모습

(1) 주님께서는 배우자를 “지배하려는” 당신의 짐을 덜어 주십니다.(막10:42-43)
항상 누구를 섬기기 보다는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러한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에 명령과 지배만이 판을 친다면 관계는 심각하게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섬겨야 합니다.

부부간에는 누가 누구에게 복종하는 관계가 아니라 “피차 복종”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피차복종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해야 합니다. 부부간의 체면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존재”가 바로 부부간임을 항상 기억하여야 합니다. 부부간에는 지배하려 하면 할수록 “갈등”만 많아 집니다. “내가 먼저 섬기는 모습” 이것이 예수님이 주인된 가정의 첫 번째 모습니다.

(2) 부부는 서로에게 가르침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 가르치는 관계가 된다면 부부간의 문제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항상 배우자를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드리려는 마음의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들으려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마음까지 공감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서로를 자신보다 낫게 여길 때”에 부부간의 관계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보기 좋은 관계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먼저 십자가에 못밖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십시오. 바로 그런 마음으로 배우자에게 순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주 예수를 섬기는 남편과 아내는 자기들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지신 분을 인정하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처럼” 행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그 가정에서 최종의 권위자가 된다면 자녀들은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더불어 부모들은 자녀로부터 배울 기회 또한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들은 자녀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찾아갈 수가 없게 됩니다.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그의 돌보심에 맡기지 않고 부모에게 언제까지나 의지하게 만든다면 그들은 얼마 못가서 자신의 살아갈 힘을 읺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4) 가정의 중요한 결정을 주님께 맡기게 됩니다.
계획은 우리가 할지라도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그들은 믿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전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그 길이 어떠한 길이든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이 이어질 때 그들 부부는 항상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쁨과 감동 가운데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5) 부부가 서로를 우상시하지 않고 서로에게 완벽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배우자를 절대적인 존재로 알고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때 그 가정에는 또 하나의 우상이 생겨납니다. 언젠가는 서로가 혜여져야 한다는 원리 앞에서 서로를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것은 상당한 후유증을 가져옵니다.
특히 죽음의 이별 앞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하나, 상대방에게 완벽을 기대할 때 그 실망감은 그 만큼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공사중”인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것을 서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자주 실패하고 실수하며 살아 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완벽함을 요구한다면 부부간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부족한 그 부분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짝지어 주셨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 영성과 기도 생활
기도가 우리의 호홉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부부의 삶가운데 기도가 빠진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가 손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심리학자 “웨인 오츠” 교수가 말하는 기도의 지침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1) 기도는 서로를 잘 이해하고 대해 줄 때만 효과적입니다.
부부간에 함께하는 기도가 잘 되지 않거나 서로를 위한 기도가 막힌다면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의 말씀처럼 부부간에 관계가 손상되면 기도도 당연히 막히게 되기 때문입니다(벧전3:7). 부부간에 “막한 담”이 있다면 영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 기도는 꼭 말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가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경우”(롬8:26)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면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말만 마음속으로 되풀이하기도 합니다. 깊은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울 때 몸으로 하는 기도도 좋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십시오. 거기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3) 기도는 영적인 주제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부부간의 기도 제목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부부의 삶 하나하나가 감사의 기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기 때문에 감사하므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딤4:4).
그래서 어떠한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가에 따라 감사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의 모든 삶 하나하나를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는 그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4) 부부가 함께 있을 때보다는 떨어져 있을 때 더 기도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를 위해서 항상 기도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특별히 요즘같이 사탄의 공격이 집요할 때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출장이나 특별한 일로 부부간 헤어져 있게되면 사탄의 유혹은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자는 더욱 기도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5) 기도생활을 통해 성경에 비추어 대화하십시오.
성경은 우리 부부의 삶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그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풍성한 부부의 삶을 위한 지침들을 얼마든지 찾아 낼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2. 영성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실천 방안

1) 우리 가정을 주관하는 주체
집안의 중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결정하는 근거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의 질문에는 대부분 그동안의 관습이나 사회적인 가치 기준에 따라 처리한다는 대답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라면 당연히 성경적인 기준과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시는 우리 가정에서는 무슨일을 하든 성경에 기준을 둔 가치관과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따라 처리되어야 합니다.

2) 나의 영성, 우리 부부의 영성 수준
영성이란?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된 삶을 말합니다. 다시말해서 말씀이 나의 삶에서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또 우리 부부는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를 점검하고 솔직하게 영적 수준을 확인해 보는 것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영적 수준을 사람의 성장 단계와 비교한다면 “몇 살” 또는 “발달단계로 보았을 때 어느 수준”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영성 훈련을 통하여 성장시키거나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영성과 가정의 행복에 대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일깨워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과 부부의 삶에서 뿌리를 밖고 있는 유교적 가치관을 온전하게 제거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영적 성장과 주님 주시는 행복을 누리며 남은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한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106_1.asx&code=AA005&seq=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