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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자아상은?
작성자 정양모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6개 과정 24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5과정 : 가정과 건전한 자아상
제1주제 : 나의 자아상은?

1. 자아상이란?

1) 자아상이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각, 관념, 태도, 등 개념의 집합체로서 모든 사람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자기 모습이며 자기평가를 포함하여 사용하는 자존감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2) 자아 개념은 종합적이고 복잡한 개념으로서 다음의 몇 가지로 나눕니다(정동섭).

(1) 신체적 자아 :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견해, 건강상태, 외모, 재능, 성적 매력 등
(2) 도덕적 자아 : 자신의 인간됨에 대한 선악의 의식, 윤리적인 면을 나타냄.
(3) 성격적 자아 : 자아 존중감, 자기 성격에 대한 자신의 평가 등을 나타냄.
(4) 가정적 자아 :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소속감, 가치감,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원만하거나 소외된 관계로 있는가에 대한 자신의 관념체제.

2. 송인규교수는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 개인적인 요소

(1) 신체적 조건 : 개인의 정체감을 형성하는데 가장 근본적이며 어릴 때 부터 생겨나는 자아상 형성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2) 정신적 조건 : 신체적 조건 보다는 더 늦게 찾아 오지만 자아상 형성에 미치는 영향면에서는 그 파급효과가 큽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처럼 남성 주도적인 문화에 사는 남자들에게는 더욱 더 하고 이러한 정신적 조건으로는 지력, 의지, 재능, 인격, 능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 공동체로 부터의 기대와 압박 조건

(1) 가정의 기대 조건 :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곧 가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자아상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남아 선호 사상, 가문 중시, 일류학교, 체면과 위신 유지, 출세와 성공 제일주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압박 조건 : 가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사회적 영향력에 노출되면서 가정의 가치관 보다 더 우선시되는 압박조건에 의해 자아상이 형성되어 갑니다. 학교나 직업에서 요구되는 가치관은 대체로 비인간적이고 실용주의적입니다.

3) 영적, 신앙적 활동에 관계된 조건

자신 내면의 영적인 처지나 교회 공동체에서 나타나는 신앙적인 활동 등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자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자기를 어떤 존재로 의식하고 사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의 질이 달라지고 인생의 질도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2. 자아상을 점검하고 삶에 적용할 실천 방안

1) “결혼이란 두 개인이 각자의 고유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감정적으로 융화되어 마침내는 둘이서 꼭 한 사람처럼 일을 수행해 나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창세기 2장 24은 “한 몸”으로 말한다”(쥴리우스 프리츠)와 같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합당한 가정은 부부가 긍정적이고 건전한 자아상을 갖을 때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2) 인간이란 존재가 불완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나라 갈 때까지는 계속 완벽함을 향해 나아가는 “공사중”인 부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불편이나 불만을 감수하고서라도 가장 최선의 하나됨을 위해 서로가 합당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발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3) 나의 자아상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객관화 해 봅시다.
사도 바울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 부정적인 면들을 객관화시켰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3-10 말씀으로 자기의 약점인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자” “사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과감하게 들어 냈고 그리고 강점인 “내게도 보이셨다” “모든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하고 자랑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객관화를 잘 하면 건전한 자아상을 만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객관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 자아상이 잠복하면서 자신의 삶을 부정적으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잘 분석하여 자아상에 미치는 요인들을 바르게 정리해서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고 부부 사이에 “막힌 담”이 있다면 이를 허물어 버려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부정적인 자아상으로 인하여 저의 부부가 하나되지 못하고 갈 수록 남남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나의 모든 소유의 권리가 배우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서로 인정하고 모든 것을 함께하는 자세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의도하시는 “하나 됨”의 가정을 이루게 하여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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