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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로를 이해하기
작성자 정양모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6개 과정 24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4과정 : 남녀의 차이와 부부 역할
제2주제 : 서로를 이해하기

1. 남편이 이해해야 할 아내의 욕구

1) 귀하게 여김을 받고 싶은 욕구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개혁개정판).
남자에게 있어서는 사랑이란 인생의 일부이지만 아내에게는 남편의 비중이 절대적이라 할 것입니다.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이 아내의 영, 육, 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아내의 삶의 의욕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이해하고 귀히 여겨야 합니다.

2) 이해받고 싶은 욕구
남편들이 아내와 대화할 때 필요한 것은 대화 주제에 대한 해답이나 결론, 조언이나 충고가 아니라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그 마음까지도 받아주는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3) 사랑받고 싶은 욕구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엡5:25) 아내들이 가장 원하는 사랑의 표현방법은 “부드러운 보살핌”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몸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아내의 마음에 전달됩니다.

4)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남편
바쁜 가운데서도 남편들이 자녀들과 대화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줄 때 아내는 행복감에 젖게 됩니다. 자녀도 달라지고 아내도 행복하게 변할 것입니다.

5) 정직, 투명하게 마음을 나누는 남편
아내는 남편들의 세심한 면을 다 알고 싶어합니다. 아내는 “또 다른 나”입니다. 동고동락해야 할 대상이 바로 나의 아내임을 기억하고 어떠한 일이든지 아내와 상의하고 고통도 같이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오히려 새로운 힘이 생길 것을 믿어야 합니다.

2. 아내가 이해해야 할 남편의 욕구

남편의 욕구는 반드시 아내가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남편은 반드시 그 욕구를 밖에서 채우면서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남편의 기본적인 욕구는

1) 칭찬해 주는 아내
남편들이 가장 큰 욕구중의 하나는 “칭찬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자에게 아내의 칭찬은 삶의 원동력입니다. 에너지가 됩니다. 남편을 칭찬하는 일은 아내가 남편을 바로 세우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아주 작은일에서 부터 칭찬을 시작하십시오. 감사하면서 칭찬하는 것은 남편의 의욕을 갑절로 더 해줍니다.

2) 성적인 만족을 주는 아내
남편들은 아내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기 원합니다. 그러나 아내들은 “성”을 비천한 행위로 또는 남편에 대한 요구나 협상의 무기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며 남편을 부도덕한 성 행위를 하게하는 동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결혼한 순간부터 내 몸은 이미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것”이라는 자세로 남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3) 여가 상대가 되어주는아내
아내들은 대화를 통하여 친밀감을 만들어 가는 반면 남편들은 함께 무엇을 하면서 친밀감을 만들어 갑니다. 남편들이 여가를 이용하여 취미로 무엇을 아내와 같이 하고자할 때 같이 하십시오. 부부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친밀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4) 깨끗하고 매력있는 아내
아내들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보일 대상은 바로 내 남편입니다. 화장하는 것도, 얼굴을 다듬는 것도, 근본적으로 남편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제 눈에 안경”이기 때문에 약간만 노력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5) 내조, 집안 살림을 잘 하는 사람
내조가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남편이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가정을 다스린다면 아내는 관리자의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편이 갖고 있지 못하는 세밀한 성품을 주신 것입니다. 잠언 31장 10절이하 31절까지 현숙한 아내의 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서로 이해하기의 실천 방안

1) “이 세계는 남자가 다스리나 남자는 여자가 다스린다” 이 말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란 말과 상통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싸우고 갈등하면서도 어느 때는 행복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천생연분이란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많은 남편들이 “연약한 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 또는 “가슴이 넓기는 남자보다는 여자”라고 독백하는 지친 남편들의 본심을 읽어 주고 이 세상에서 누가 뭐라 해도 “아내만 나를 제대로 인정해 주면” 살 맛이 난다는 본성을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남편들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나의 반려자요 언약을 맺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아무리…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남편을 사랑해야 한다는 결심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받고 이해받기 위해서 먼저 주어야 하는 말씀(마7:12)을 행하므로 누릴 수 있는 축복으로서 남편이 아내의 가슴에 돛을 내리면서 변하게 되고 그 사랑은 해일이 되어 아내를 감싸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하는 주님 사랑의 원리를 다시 일깨워 확인하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난 날의 부족했던 이해와 사랑을 주님 뜻에 합당한 만큼 베풀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만민아 주 찬양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210_1.asx&code=AA005&seq=1796